실버게이트 파산, 비트코인 박스권..실업수당 관심, 환율 안정..2차전지주 폭락,삼성전자 하락 마감
- 실버게이트, FTX와 같은 길
- 비트코인 박스권
- CPI까지 관망 우세할 것
- 2차전지주 폭락, 테슬라 탓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3-09 19:24:29
파문을 일으켰던 실버게이트가 파산을 선언했다. 주요 거래처였던 FTX의 파산으로 어려움을 겪던 실버게이트는 9일 FTX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큰 변동 없이 살짝 밀려나고 있고 앱토스와 리플, 솔라나, 웨이브 등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미국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될 예정이며 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오늘 우리 증시는 네 마녀의 날을 맞아 외국인이 1조가 넘는 매도 공세를 펼치며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에코프로와 천보, 에코프로비엠, LG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주가 속락해 아쉬움을 남겼는데 테슬라가 모델Y의 결함으로 하락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유가와 환율은 크게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이 하락세를 보이며 시간외거래에서 풀이 죽은 양상이다. 다음 주 CPI가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어 시장은 단기적으로 관망세가 지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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