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우려 커져..CPI 주목..유가,환율 동향 중요..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소폭 상승.
- 미 지수선물 강세 전환해..
- 비트코인 1만9800달러 공방..
- 경기 침체 신호 쏟아져..
- CPI, 사상 최고치 경신할 듯..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13 19:19:10
미지수선물이 소폭 강세를 띄면서 암호화폐들이 강세 전환됐지만 그 폭은 미미한 편이다. 오늘 한국은행의 ‘빅스텝’ 발표 직후 국내 금융시장은 다소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경기 전망이 급속도로 어두워지고 있는 만큼 향후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미국 국채 2년물은 12일(현지시각) 한때 10년물보다 0.124%포인트 높은 금리에 거래됐다. 지난 4월(0.095%포인트)보다 역전 폭을 키운 것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이후 최대치다. 통상 시장에서는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높은 역전 현상을 경기 침체의 신호탄으로 해석한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 하면서 시장에는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어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에 대한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0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3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4580원과 14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7원에, 위믹스는 3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으며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 공자
지금은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 시장을 차분히 지켜보면서 추세가 바뀔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여기고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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