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 사태 명백한 조치 있어야..비트코인과 이더리움,반등세..미 지수 선물 강세 보이고 있어
- 비트코인 3만500달러까지 반등세 보여..
- 테라,루나 사태에 투자자들 분노..
- 테라 보유 비트코인 행방 묘연..
- 시장 지켜보는 전략이 유효할 듯..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5-17 19:34:07
화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바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테라 관련 여파로 불만은 여전한 상황이다. 테라가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 8만개를 이미 매도한 것으로 나타나 일부에서는 '폰지 사기'라며 공세를 퍼붓는 양상이다. 무계획이 계획일 수 있고,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투자자 보호 대책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부터 미국 대형 테크주들과 디커플링을 보이는 점도 유념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시장에 에너지가 부족하며 불안감이 팽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961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6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6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7만2860원과 176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49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60조원이 한순간에 사라진 테라 사태에 대해 당국의 명명백백하고 응당한 처리를 바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에는 세계 증시의 불안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명하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음이 필요해 보인다. 전쟁은 여전히 변수를 품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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