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대분분 지역 31도 넘는 무더운 날씨...경상권과 전남권 33도 이상 치솟아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7-18 19:05:54

▲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 가끔 비가 온 뒤 내일은 전국적으로 무덥겠다.[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 가끔 비가 온 뒤 내일은 전국적으로 무덥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충청권남부와 경북북부는 이날 밤 6∼12시까지, 전라권은 내일 새벽 0~6시까지, 경북권남부, 경남권, 제주도는 내일 아침 6~9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 경북권남부, 경남권 5~20㎜, 전라권, 충청권남부, 경북북부 5㎜ 내외다.

 내일은 낮 12~오후 6시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예상 강수량 5∼2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정체전선 영향으로 20일 오전 9~낮 12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최고체감온도가 내일과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이상 올라 더운 곳이 많겠다.

 특히, 경상권과 전남권을 중심으로는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1~25도, 낮최고기온은 27~34도, 20일 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상된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6~9시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강원산지는 내일까지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남해상과 제주도해상, 동해상은 내일까지(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는 20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은 대부분 해상, 내일은 동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과 내일 동해상과 남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물결이 더해지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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