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모태솔로 영식, 어장 당한 경험 언급하며 모태솔로 특징 설명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12-21 23:30:43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식이 모태솔로의 특징을 언급했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장미와 영식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와 영식은 대화 데이트를 하게됐다. 영식은 "다음에 선택하면 장미님을 하려고 한 게 표현력도 좋아서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장미는 "내가 사교성은 끝내준다"며 "연인이 됐을 떈 치명적이다"고 어필했다.
이어 "힘든 일이 있다면 남자 친구에게 다 말한다"며 "그리고 내가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무조건 위로보다 웃겨줄 때 위로되는데 나를 단순화시켜 줄 때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장미는 그러면서 영식에게 모태솔로였던 이유가 자발적인 이유가 아니었냐고 물었다.
이에 영식은 "사실 진짜 마음에 들었던 친구가 있었다"며 "그런데 고백을 했던 친구에게 어장을 당했다"고 했다. 영식은 "디데이도 정해놓고 준비를 했는데 잘 안됐다"며 "고백했는데 남자 친구가 부담스러워한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프사에 남자 친구가 없고 일주일에 두 번씩 만났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있을 것이라 생각 못했다"며 "근데 남자가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사람이 있듯이 그 친구도 그랬던 것인데 내가 오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식은 "모쏠 특징이 물 한 병에 결혼까지 생각한다"며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행동이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는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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