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판매와 CPI 주목..시장은 기회를 줄 것..비트코인 시간 필요..삼성전자,테슬라,애플 저점 매수 기회
- 조정은 기회일 것
- 비트코인 시간 필요해
- 김 안나는 숭늉이 뜨거운 법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3-12 19:18:29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고 했고, 김 안 나는 숭늉에 입을 다치는 법이다. 실버게이트와 실리콘밸리은행(SVB)의 소동으로 시끄럽고 말들이 많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침착하고 냉정해야 할 것이다. 이번 주 SVB의 추가적인 뱅크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혼란을 틈타 조정을 보인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등 핵심주들의 분할 매수를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내재가치를 파악할 수 없기에 소나기는 피하는 심정으로 거리를 두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업비트 기준 19시 19분 현재 비트코인은 2747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196만원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4180원과 484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앱토스는 1만3830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2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일 공개되는 CPI와 15일의 소매판매 그리고 다음 FOMC가 기회일 수도 있어 희망을 노래하고자 한다. 지난 주 나스닥은 물론 S&P와 코스피가 조정을 계속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테슬라, 애플, LG화학 등 주요 종목들이 흔들렸지만 아직 중장기 추세가 살아있고, 금융권 전체로 위기를 불러올 사안이라 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조정을 이용해 매수할 기회가 될 수 있어 보인다.
거듭 강조하건데 임박한 CPI와 FOMC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빈 수레에 정신 팔지 않으면서 신중하게 재비하는 시간이길 바라본다. 삼성전자와 테슬라, 애플, SK하이닉스, LG화학, 마이크로소프트 등 중요 핵심주 중심으로 관심을 갖고 시장을 주시하면 좋을 것이다. 시장은 위협 속에 늘 기회를 제공하는 법이니까.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