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목포나들목 부근 경사면 붕괴로 목포방향 22일까지 차량 전면통제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7-20 18:58:26

▲폭우로 서해안고속도 일로IC~죽림IC 구간 경사면이 일부 무너져 내려 20일 오후 도로공사가 해당 도로를 전면통제하고 긴급 복구에 나섰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최근 남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나들목(IC) 부근 경사면이 일부 무너져내려 목포방향 교통이 전면통제됐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목포나들목에서 5.5㎞ 떨어진 구간에서 도로 옆 경사면이 붕괴했다.

 도로공사는 이에 일로IC~죽림IC 목포방향 구간을 전면통제하고 긴급복구에 나섰다.  교통통제는 22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경사면은 지난 18일부터 남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무너져 내렸다.


 도로공사는 차량 소통을 위해 목포IC를 지난 구간에 우회도로를 내 운영할 방침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우회도로를 운영하지만 기존 차로가 장기간 통제될 수 있어 혼란이 있을 것”이라며 “안전을 확보하는 대로 신속히 소통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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