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각호산서 등산객 의식 잃고 쓰러져…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60대 등산객 정상에서 쓰러져…소방당국, 헬기 투입해 긴급 이송
이상훈 기자
newssanjae12@naver.com | 2026-10-31 18:57:50
충북 영동군 각호산에서 산행 중이던 60대 등산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소방헬기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31일 낮 12시 56분께 영동군 상촌면 각호산 정상에서 등산객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A씨와 함께 산행하던 일행이 상황을 확인하고 소방당국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산 정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헬기를 투입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 당시 상황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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