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받지만 하방 경직 강해..애플,아마존,MS 실적과 FOMC 초미의 관심..비트코인,이더리움 견고..
- 28일 FOMC 금리 인상할 예정
- 애플, 아마존, MS 실적 초미의 관심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 리스크 관리, 최우선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24 19:07:03
일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차분하고 좁은 박스권을 맴돌다가 14시부터 반등을 모색했다가 다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거래가 활발하진 않아 동력은 약한 편이다.이번 주 28일 단행되는 금리 인상과 실적 피크에 대한 경계가 계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실적 발표는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여겨지며 FOMC도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이다. 당분간 금리, 유가, 외환 등 지표들을 살펴가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98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350원에, 웨이브는 73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3550원과 17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7원에, 위믹스는 3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의 증시 반등세와 가상자산의 상승에는 미 연준의 '울트라스텝'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미 채권 시장에서는 '자이언트스텝'에 대해 반영이 들어가 있기에 불확실성의 해소 차원의 안도랠리 혹은 기술적 반등 차원의 발현인 것이다. 그러나 거시 지표의 불안은 계속 진행 중이다.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