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비닐하우스 인근서 등유 탱크에 깔려 1명 사망·1명 중상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10 19:00:51

▲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70대 2명이 등유 탱크에 깔렸다.(사진=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0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등유 탱크에 작업자 2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다른 70대 1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당시 작업자들은 총 3명이 중장비를 이용해 2300L 용량의 등유 탱크를 옮기던 중이었으며 안전모 등 안전 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등유 탱크가 중장비에서 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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