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더리움 클래식,비트코인 한풀 꺾여..유가,환율 체크 필수..웨이브와 솔라나 상승세 보여..
- 베어마켓 랠리 가능성 커 보여..
- 비트코인 2만1800달러 공방..
- 주요 기업 실적 시즌 영향권..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19 19:03:11
주요 가상자산들이 오후 들어 계속 좁은 박스권을 헤매고 있다. 화요일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면서 소폭 하락했고 치고 올라가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주춤하는 양상이다. 시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미 지수가 애플의 고용 축소 계획 발표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가상자산들이 큰 변동성을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아직은 기술적 반등 수준의 범위 내이므로 제반 거시지표들을 살피며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장의 흐름은 '박스권 순환매' 또는 '베어마켓 랠리'(약세장에서 나오는 작은 상승 파도)일 것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7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4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8120원과 17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0원에, 위믹스는 3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8p(0.18%) 내린 2370.97에 마감했다. 기관의 매도세가 아쉬웠으며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기아(2.50%), 현대모비스(2.33%), 현대차(1.62%), 포스코홀딩스(1.55%) 등은 상승 마감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2.54%), 삼성전자(-1.62%), 네이버(-1.22%) 등은 하락 마감했다. 애플의 고용, 지출 축소 계획이 여러가지 해석을 낳고 있는 것이 파문을 낳는 양상이다.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이 아직은 커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추세 전환의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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