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ECB 관심 속 미 선물 낙폭 축소 시도..이더리움이 끌고 비트코인이 받는 양상..환율,유가 안정적
- 미 선물 하락 폭 줄이고 있어
- 27일 ECB에 관심 쏠려
- 비트코인 2만600달러 돌파
- 알파벳, MS 급락 예상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0-26 19:04:40
미국 선물이 하락 폭을 줄여나가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2만650달러에서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고 이더리움도 15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와 S&P 선물이 낙폭을 줄이고 있으나 나스닥은 여전히 MS(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이슈로 1.6% 이상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안정적인 흐름으로 1419.5원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국제 유가는 0.56% 오른 배럴 당 8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7일 ECB는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데, 높은 인플레이션이 2023년까지 지속될 수 있고 기대인플레이션이 뿌리를 내릴 수 있다는 우려에 ECB가 최종금리 목표 및 양적긴축 일정에 더 많은 관심과 우려가 예상된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9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7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6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4490원과 66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회는 노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문을 밀어 넘어트릴 때 모습을 드러낸다.
- 카일 챈들러
기회는 언제 올 지 모를 때 모습을 드러낸다. 올해 시장은 '자이언트스텝'과 CPI도, 미국 GDP 충격도 견디며 추스려 왔다. 위험은 우리가 준비하는 순간부터 꼬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거시 지표와 금융시장 동향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번 ECB와 FOMC도 지나갈 것이다. 긴축 조절에 대한 희망이 불씨를 살리면서 가상자산 시장과 증시에 추세가 전환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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