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혼전임신 주인공은 바로 28기 정숙...'아빠는 누구'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11-08 05:00:06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SOLO' 28기에서 프로그램 최초의 혼전 임신 커플이 탄생했으며 그 주인공 중 한 명인 '나솔이 엄마'가 정숙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영수와 현숙, 정숙을 중심으로 한 삼각관계가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한 영수가 현숙과 정숙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혼돈을 야기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 28기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임신 커플의 새로운 힌트가 공개됐다. 제작진은 태명이 '나솔이'인 이 커플의 여자 주인공이 정숙임을 공개했다. 이 커플은 녹화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숙이 '나솔이 엄마'로 밝혀지자, 세 명의 MC들은 '나솔이 아빠'가 누구일지 추측하는 데 집중했다. MC 이이경은 정숙이 영수와 얽혀있는 상황을 근거로 "그럼 남편은 영수씨잖아!"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영수가 "이 여정을 끝으로 한 분을 알게 되었다"며 "오로지 그녀를 위해 직진하겠다"고 선포하는 모습이 예고돼 과연 정숙과 현숙 중 누가 영수의 최종 선택을 받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정숙은 이날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했으나 영수에게 "영수랑은 엮이고 싶지 않다"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고민 끝에 결국 영수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하면서도 "같이 술 마실 사람이 없어서 오빠에게 쓴 것"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어 영수의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MC 데프콘은 "진짜 '나는 솔로' 최초로 방송 중에 새 생명의 탄생을 알릴 수 있음에 너무나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나솔이 아빠'의 정체는 최종 선택 결과와 함께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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