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돈사 화재에 소방 대응 1단계 발령…인명피해 없어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9-24 18:37:03

▲ 김제 돈사 화재 현장 (사진= 전북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4일 낮 12시 14분께 전북 김제시 도장동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해당 돈사는 6개 동 규모로 2천400여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화재 진압에 나서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현장 조사를 벌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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