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0.7도 등 올들어 가장 뜨거운 한낮...초여름 날씨 수요일까지 이어지다 목요일 비 오면서 꺾일듯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5-23 18:29:26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에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른 곳이 많았다. 서울을 비롯해 일부 지역에서는 올 들어 가장 높은 낮최고기온을 기록한 곳이 있었다.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주요지점의 낮최고 기온은 오후 4시 현재 △수도권: 지월(광주) 32.4도, 분당구(성남) 32.2도, 남양주 31.6도, 옥천(양평) 32.2도, 고양 31.2도, 서울 30.7도, 부평(인천) 29.8도 △강원도: 평화(화천) 31.1도, 춘천신북 30.5도, 영월 30.4도, 신남(인제) 30.3도, 평창 30.0도 △충청권: 오창 32.3도, 세종연서 32.0도, 금왕(음성) 31.6도, 영춘(단양) 31.6도, 아산 31.0도, 청주 30.7도, 대전 30.3도 △전라권: 담양 31.9도, 황전(순천) 31.9도, 옥과(곡성) 31.4도, 광주 30.3도, 무주 30.1도, 전주 29.4도 △경상권: 성주 32.6도, 지보(예천) 32.0도, 김천 31.7도, 상주 31.5도, 거창 31.1이다.
25일 오후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에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기온은 평년(아침 11~16도, 낮 22~27도)보다 2~5도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특히, 일부 전남과 경상권에서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르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2~21도, 낮최고기온은 24~33도, 25일 아침최저기온은 13~20도, 낮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상된다.
26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이 내려가 아침최저기온은 14~18도, 낮최고기온은 20~26도가 되겠다.
주말인 27~29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일요일 오후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구름많겠다. 아침최저기온은 13~20도, 낮최고기온은 21~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근처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강원영동과 경북권동부에는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25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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