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한호한 것에..."비판 예상 못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1-28 00:30:56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지연이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정우성에게 환호를 보낸 당시를 떠올리며 비판에 대해 예상 못했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최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이후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지난해 11월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정우성을 향해 박수치며 환호를 보냈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임지연은 문가비의 혼외자 아버지로 밝혀진 정우성이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자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네티즌들의 많은 비난을 받았다.
정우성이 소속사 사장이라는 점에서 박수를 보낼 수 있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그래도 환호까지 할 필요 있었다는 여론이 다수였다.
임지연은 당시를 떠올리며 "대중들의 반응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찰나였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옳다 그르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중의 반응은 예상하지 못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옥씨부인전이 방영 중이었던 시기였기에 조심스러웠던 부분도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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