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꽃바위 바다 소리길 다목적 복합공간 텐트 정리 완료

무단으로 텐트를 설치 후 방치 야간 소음 및 이용 불편 등 민원에 대응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6-18 20:45:16

 

▲21일 일산어촌계와 함께 대왕암공원 해안가 환경정리 (사진 : 울산동구 사진기록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동구청이 꽃바위 바다 소리길 조성 사업 공정계획 및 민원 해결을 위해 다목적 복합공간에 있는 텐트를 철거했다.

동구청은 최근 장박 텐트 설치 등으로 문제가 되어 왔던 꽃바위 바다 소리길 다목적 복합공간에 대한 텐트 정리를 6월 15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장소는 공사장 구역으로 텐트 설치가 금지되어 있으나, 공사 관계자가 없는 야간 및 주말에 민간인들이 무단으로 텐트를 설치하고 오랫동안 방치해 두어 야간 소음 및 이용 불편 등 민원이 많았다.

동구청은 꽃바위 바다 소리길 조성 사업 공정계획 및 민원 해결을 위해 다목적 복합공간에 있는 텐트를 행정대집행 절차에 따라 이날 정리하였다고 밝혔다.

동구청 관계자는 “장박 텐트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면밀한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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