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주춤거려..미 선물 상승,환율과 유가 긍정적..중간선거과 CPI는 기회일 수도
- 미 선물 상승세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주춤
- 환율, 유가 긍정적 흐름
- 중간선거과 CPI는 기회일 수도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07 18:37:39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상승 마감했고, 환율이 1392원대로 내려가면서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약보합권에서 보폭 좁은 횡보를 계속하고 있다. 미국 선물지수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국제 유가도 안정적인 흐름이다. 또한 오늘은 미국 시장에서 특별한 발표가 없기에 중간선거와 CPI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관망 심리가 클 것이 예상된다.
업비트에서 7일 18시36분 현재 비트코인이 290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0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51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69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5190원과 65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36포인트(0.99%) 오른 2371.79로 마감했다. 지난 9월 16일(종가 2382.78)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외국인의 순매수가 있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였다. 기관도 순매수에 동참하며 개인의 매도세를 받아내는 양상이었는데 개인 순매도액 상위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POSCO홀딩스, 현대차 등 대형주들이 포진했다. 환율이 1400원 밑으로 내려가 마감한 것도 두달만에 처음이어서 증시에 긍정적이었다. 삼성전자는 1.35%, SK하이닉스는 2.37% 상승 마감했다. 지난 4일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4.6%, 엔비디아 주가가 5.48%, 마이크론 주가가 5.01%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간선거와 CPI는 예상대로 공화당이 승리하고, 9월보다 낮은 수치가 나온다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지나치게 공포를 갖는 것 보다는 지표에 충실하며 큰 안목으로 시장을 살피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