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박, 10기 영숙 잠수이별 폭로에 밝힌 입장은..."만날 이유 없다고 생각"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2-03 02:10:14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솔사계' 10기 영숙이 미스터 박의 잠수 이별을 폭로한 가운데 이에대해 미스터 박이 입장을 밝혔다.
미스터 박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해명이 필요할까 하다가도 팩트는 얘기해야 할 거 같아서 찾아 왔다"며 "최종커플이 되고 몇 번 만났던 것은 사실이나 성격 차이와 서로 맞지 않는 부분, 장거리 등으로 제 쪽에서는 고민을 했으나 그 분은 싸우지 않고 잘 만난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만 만나자라는 내용의 카톡을 확인 이후에 그분은 계속 만나서 얘기 할 것을 요청했고 원하는 답을 주지 않으면 대화를 중단 할 거 같지 않아서 알겠다고 하고 통화를 마쳤다"며 "그리고 만나기로 한 날에는 만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연락을 피한 것은 맞고 그 후에 그 분이 카톡으로 커플 촬영 얘기를 하면서 이미 지인들에게 다 이야기했는데 어쩌냐 하는 얘기를 하기에 그래 이것까지는 해주자 하는 마인드로 촬영을 했고 이 부분은 제작진께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스터 박은 "촬영 이후에 그 분은 다시 만나는 것으로 오해를 했다면 그 분께도 죄송하며 애초에 다시 만날 생각은 없었기에 촬영 이후에 연락을 하지도 받지도 않은 것은 맞다"며 "3박 동안의 일들을 방송에서는 편집이라는 기법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되듯이 출연자의 모든 일들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방송 편집처럼 자극적이고 흥미돋는 단어들을 일부러 골라서 사용한 의도가 보이긴 하나 제가 이에 반응하지 않은 것은 그것들을 빌미로 엮이고 싶지 않았다고 이해하시면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0기 영숙은 '나솔사계' 종방 수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은 계속된다를 경험하며 인생은 제가 견딜 수 있는 한계치를 늘리려는 듯 저를 몰아붙이며 힘든 시간을 견뎌낼 기회를 주었고 그 결과 조금은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부정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이어 "많은 질타와 걱정 감사하다"며 "그 어떤 말로도 모든 분들의 이해를 구하긴 어렵고 또 그 어떤 설명으로도 충분하지 않을 걸 알기에 모든 이에게 이해와 용서를 바라지는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의 진심을 알아 주시는 분들께는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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