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결혼 2년 만에 파경... "혼인신고 없어 법적 절차 없이 마무리"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11-27 05:10:4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고원희가 결혼한 지 약 2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고원희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원희와 연상의 사업가인 상대방은 지난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법적 절차 없이 사실혼 관계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상호 합의했다.
소속사 측은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나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원희는 1994년생으로 2010년 CF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으라차차 와이키키', '오케이 광자매', '킹더랜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현재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쇼호스트 송예나 역을 맡아 출연 중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본업인 연기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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