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예비신랑' 문원, 또 논란 터져..."신지 좋은데로 보내달라" 멘트 오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10-31 05:00:58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7살 연하 예비신랑인 가수 문원과 함께하는 달콤한 예비 부부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문원의 멘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꿀피부에 진심인 신지의 스킨케어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지는 스킨케어 루틴을 설명하며 "이거 남으면 남편이 쓴다"며 "남편이 내가 하는 건 뭐든지 다 좋아보이나보다"라고 말하며 문원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신지가 15년 만에 안전상의 이유로 차량을 교체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PD가 "누나 차 바꾸고 드라이브 하셨냐"고 묻자 신지는 "드라이브 아직 못했고 이제 썬팅해야지"라고 답했다.
PD가 "첫차 첫 드라이브가 중요하지 않냐"고 하자 신지가 "맞다"며 "좋은 데로 가야지"라고 맞장구쳤는데 이때 옆에 있던 문원이 "아침에 우리 고사 지낼 때 내가 '좋은 데로 보내주세요'라고 했다"고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문원의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멘트에 PD는 "너무 멘트가 셌다"며 놀렸고 문원은 당황한 듯 "아니 좋은 데로 같이 운전하면서 가자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신지는 기존에 타던 차량을 문원에게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으며, 두 사람은 내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문원은 과거 결혼 이력과 딸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신지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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