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과 유럽 상승..금리,환율 우호적 흐름..제롬 파웰의 연설에 주목..삼성전자,LG화학 돋보여

- 미 선물과 유럽 상승세 보여
-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폭등해
- 미 금리와 환율 안정된 흐름
- 제롬 파웽 의장의 연설에 집중해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01 18:36:44

화요일 오후 막 개장한 유럽 증시가 상승을 보이고 있고 미 3대 지수선물이 강세를 보이며 FOMC에 대한 기대감을 지피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비교적 무거운 발걸음으로 하방경직을 보일 뿐, 큰 변동은 없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외인 투자자의 순매수와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2335포인트에 장을 마쳤는데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급등했고, 삼성전자가 6만원에 복귀해 오랜만에 화색이 도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우리 시간으로 3일 새벽에 제롬 파웰 연준의장의 연설이 매우 중요하다. 자이언트스텝이야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금리에도 녹아든 만큼 향후 전망에 대한 그의 코멘트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1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8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5660원과 6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코스피는 한 달여 만에 2300선을 돌파했다. 한국 증시는 41.61P(1.81%) 오른 2335.22에 마감했는데,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들어왔고 환율이 하락한 점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각각 11%와 6.6% 올라 시장을 이끌었고 삼성전자도 외인 매수에 힘입어 6만원에 장을 마감했다.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만 하락했으며 현대차와 기아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일각에서 '긴축조절'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하고 있는데, 이는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 시간 3일 새벽에 제롬 파웰 의장의 향후 전망과 가이던스에 시장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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