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주말 날씨]어린이날 전국 맑고 한낮 28도까지...토요일 오전 중부지방과 호남에 비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5-04 18:01:26

▲맑은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매실나무에 초록색 매실이 열려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2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에 이어 내일도 전국이 맑겠으나, 제주도는 내일 가끔 구름많겠다. 6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6일 밤 9∼12시부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6일 낮 12∼오후 3시 제주도 산지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6일 기온은 평년(최저 8~13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7~18도, 낮최고기온은 21~28도, 6일 아침최저기온은 8~16도, 낮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7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최저기온은 12~17도, 낮최고기온은 18~25도가 되겠다.

 일요일인 8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는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권에서도 순간풍속 55㎞/h(15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많겠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까지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동해상에도 바람이 30~50㎞/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내일 밤부터 서해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6일 밤부터는 서해앞바다에도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도서지역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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