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 기반 시정혁신 연구 사례 발표...AI기반 공공서비스 개발 등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3-07-10 18:00:46

▲ '2023 기술경영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개회사 축사를 하고 있는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 기술경영경제학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개발 등 서울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연구 내용을 공유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 7일 개최된 ‘2023 기술경영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서울시 디지털 전환 및 AI·빅데이터 기반 시정혁신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재단의 디지털 전환 연구는 공공영역의 다양한 대시민서비스에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필요한 신규 서비스를 기획 및 개발하는 연구과제로 구성됐다.

디지털 전환 연구로 ‘노인요양시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사례 연구(황병일 책임)’, ‘공공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례 연구(최성이 선임)’를 발표했다.

AI·빅데이터 기반 시정혁신 연구는 서울시에서 생성 및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가공·활용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개발하고 근거중심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연구과제들로 구성됐다.

AI·빅데이터 연구로 ‘연합학습 기반의 건물 변화 탐지 알고리즘 성능 분석(김영현 수석)’,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서울시 대화형 언어모델 개발(손고은 선임)’을 발표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축사와 패널토론 자리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기술혁신 및 산업경쟁력 확보와 함께 디지털 혜택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 구현 또한 매우 중요하다”면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디지털전환 및 포용의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디지털을 통해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경영경제학회가 주최한 ‘2023 기술경영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는 ‘New GPT 시대의 기술혁신과 산업의 대전환’을 주제로 100여편의 최신 논문 및 사례가 발표됐다.

아울러 디지털 대전환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기술·정책·전략에 대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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