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문화에 오리온 초코칩쿠기 매출액 42% 상승

이유림 기자

leeyr23@naver.com | 2022-07-07 18:15:08

▲ (사진, 오리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홈카페' 문화가 확산되면서 오리온의 디저트 상품들이 이례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오리온은 '초코칩쿠키·고소미·촉촉한초코칩' 등 비스킷 스테디셀러 제품들의 지난달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매출 실적 집계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초코칩쿠키는 42%, 고소미는 30%, 촉촉한초코칩은 26% 각각 증가했다. 여름철 비스킷 제품들의 수요가 높지 않음을 고려했을 때 매우 이례적인 성장세다. 오리온은 홈카페 트렌드와 연계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맛있고 가성비 높은 디저트'로 자리매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홈카페·사무실 디저트, 나들이 간식 등 수요가 증가하면서 맛있고 가성비 좋은 스테디셀러 비스킷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맛이나 식감뿐만 아니라 취식 TPO까지 고려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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