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 후 하락 가능성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잠잠해..샌드박스,리플,솔라나,에이다,웨이브 조용..

- 르비우시 미사일 피격, AFP 보도해..
- 미 증시 4일째 상승 마감..
-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시기..
- 기술적 반등에 불과할 가능성..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3-19 18:02:33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시 공항 인근을 폭격했다고 BBC방송과 AFP통신 등이 보도한 가운데 나흘 연속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안도감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추세가 바뀐다는 판단은 성급할 수 있다는 경계는 풀지 말아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5,071만원, 이더리움은 35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샌드박스는 3,845원에, 솔라나는110,250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리플은 989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020원과 148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5,440원과 35,0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는 웨이브는 2% 남짓 강세를 보이고 있다. 디센트럴랜드,에이다와 체인링크,이오스,파워렛저,엑시인피니티 등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4일째 상승을 이어갔는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74.17포인트(0.80%) 상승한 3만4754.93에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1.45포인트(1.17%) 뛴 4463.12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79.06포인트(2.05%) 오른 1만3893.84에 거래를 마쳤다. 대표주 중에서는 애플이 전일 대비 3.36달러(2.09%) 오른 163.98달러를 기록했고, 엔비디아와 모더나는 6%대, 메타는 4%대 상승했다. 또한 테슬라가 3.88% 올랐고, 아마존닷컴과 알파벳도 각각 2.5%와 1.7% 뛰며 장을 마쳤다.

 

 

지루한 횡보장세 후 조정을 예견하는 전문가들의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여전히 오리무중의 우크라이나 교전이 불안을 계속 조성하고 있고, 여러 변수와 불확실성이 상존하는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큰폭의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양상이다. 리스크 관리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전쟁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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