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30대 에어컨 기사, 5층 건물서 추락
이유림 기자
leeyr23@naver.com | 2022-04-13 18:18:33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에어컨 서비스 기사가 1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조사 중이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0분경 서울 송파구 장지동 5층 상가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를 점검하던 서비스 기사 A(34)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를 고용한 하이엠솔루텍(주)는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노용부는 사고 인지 즉시 해당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후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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