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상승 시도할 듯..비트코인은 매물 소화 필요..금리와 환율, 삼성전자와 테슬라 매우 중요

- 비트코인 매물 소화 중
- 시장 견조할 것
- 삼성전자와 테슬라 역할 중요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2-05 18:09:59

비트코인의 횡보세가 계속되는 주말이다. 나스닥의 조정 속 하방 경직을 보이고 있지만 우선 지난 11월의 매물이 쌓인 구간을 맞아 매물 소화를 겪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마존닷컴과 알파벳의 속락으로 주말 나스닥이 밀려나 우려가 있지만 FTX와 제네시스 파산을 견디며 올라왔던 비트코인과 솔라나 등이 매우 중요한 시험대에 놓인 것이다.

 

달러 가치의 안정과 미 금리가 지금처럼 안정된 모습을 보인다면 비트코인의 우상향은 계속 시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시도 큰 조정 없이 차분하게 계단식 상승을 도모할 것이 예상돼 가상자산 시장도 점진적인 반등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 비트코인은 매물 소화를 겪는 모습이다. (사진=픽사베이)

삼성전자가 증권가의 추천을 받았는데, 올해 보여준 반전과 반등의 선두에 설 역할이 중요해 보인다. SK하이닉스는 물론 넷플릭스와 테슬라로 이어졌던 지난 강세장이 애플과 알파벳, 아마존닷컴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기대되며, 계묘년 한해 동안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상승장이 계속되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업비트에서 5일 18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2945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10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9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660원과 51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