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문수리 야산 화재 진화 완료...산림 당국 원인 조사 착수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8-07 17:51:41

▲ 경북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 야산 6부 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당국이 약 1시간 36분 만인 오전 11시 5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사진= 산림청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7일 오전 10시 21분께 경북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 야산 6부 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당국이 약 1시간 36분 만인 오전 11시 5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 차량 25대, 인력 90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산불전문조사반을 현장에 보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정확한 발화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산림 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최초 발화 지점과 화재 확산 경로를 확인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산불은 작은 불씨 하나만으로도 급속히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을 금지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산림 주변 작업 시에는 불씨가 남지 않도록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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