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 잠정 연기... “이태원 희생자 추모”
박서경 기자
psk43j@naver.com | 2022-10-31 17:49:07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수협중앙회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 기간을 고려해 내달 1일 개최 예정이었던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을 잠정 연기한다.
수협중앙회는 내달 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한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을 잠정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9일에 핼러윈 축제로 인파가 몰려 이태원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애도 기간을 고려한 것이라고 수협중앙회는 설명했다.
수협은 "이번 참사로 생명을 잃은 모든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수협은 지난 9월 잔여 공적자금 7574억원을 예금보험공사에 국채로 지급해 상환을 완료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