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안전점검 추진계획 수립... 건축현장 안전사고 근절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5-01-10 18:10:26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창원시가 건축현장 안전사고 근절에 나섰다.
창원시가 건축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5년 건축현장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안전 부주의와 안전교육 미흡 등 충분히 예방 가능한 요인들임을 고려해, 시기별·상황별로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설맞이 △해빙기 대비 △풍수해 대비 △폭염 대비 △추석맞이 △동절기 대비 등 연 7회 이상에 걸쳐 이루어진다.
또한, 상황별 필요에 따라 수시점검을 실시하며 최근 안전문제가 자주 제기되고 있는 건축물 해체공사장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지적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행정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시 건축안전자문단으로 위촉된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결과를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시기별·상황별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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