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키니, 울산 화봉중서 진로 교육 진행...트레이너 직업 소개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10-08 18:09:38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청소년들이 운동 지도자의 업무와 관련 분야의 진로를 알아볼 수 있는 교육이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직 트레이너의 경험을 통해 운동 지도에 필요한 지식과 직업적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맨몸운동 그룹PT 브랜드 제로키니(ZEROKINI)는 소속 이도원 트레이너가 지난 6일 울산 북구 화봉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육·스포츠 분야의 직업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이 운동 지도자의 업무와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이도원 트레이너는 실제 운동 지도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트레이너가 수행하는 업무와 필요한 역량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인체의 움직임과 근육의 기능을 다루는 기능해부학, 신체 활동에 따른 생리적 변화를 연구하는 운동생리학 등 운동 지도와 관련된 기초 지식을 소개했다.

또한 운동 지도자의 역할이 체중 관리에만 국한되지 않고, 개인의 체력 수준과 신체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학생들에게는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맨몸운동과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PT 방식 등 다양한 운동 형태도 소개됐다.

교육에서는 일상생활 속 신체 활동의 중요성과 운동을 지도하는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등도 다뤄졌다.

제로키니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부터 체계적인 신체 활동의 가치를 경험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것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운동의 즐거움과 올바른 건강 문화를 알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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