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속보] 9일 퇴근길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
이유림 기자
leeyr23@naver.com | 2022-08-09 17:42:14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9일도 전날과 같이 퇴근길 혼잡이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7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많은 곳은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전날 자정부터 이 시간까지 주요지점 강수량(mm)은 ▲수도권: 기상청(서울) 453.0 산북(여주) 419.5 옥천(양평) 408.0 경기광주 402.5 서울 171.7 ▲강원도: 청일(횡성) 275.0 횡성 269.0 시동(홍천) 212.0 철원장흥 209.5 면온(평창) 207.0 ▲충청권: 백운(제천) 124.5 대산(서산) 119.5 안도(태안) 108. 영춘(단양) 77.0 엄정(충주) 74.5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시는 출·퇴근길 지하철 및 버스 집중배차시간을 30분씩 연장한다. 호우경보 해제시까지 퇴근 집중배차시간은 오후 6~8시 30분이며 출근 집중배차시간은 오전 7~9시 30분이다. 오늘 지하철 막차 연장은 하지 않고 기존과 같이 익일 새벽 1시까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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