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곽정은 "전남편과 결혼 생활은 제명에 못죽겠다 싶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1-15 17:41:43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곽정은이 결혼 생활을 하며 힘들었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곽정은이 자신이 결혼과 이혼에 대해 언급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결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산물"이라고 결혼주의자라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안혼' 주의자라며 "결혼해봤지"라며 이혼 전력을 언급한 뒤 "결혼 안 했을 때는 전쟁터였는데 결혼을 하니 지옥도가 펼쳐지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곽정은은 "저는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나로 살아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결혼을 해보지 않았냐"며 "그때 정신상 태나 건강상태를 돌아보면 싸우면서 이러다 내명에 못 죽겠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곽정은은 "문제는 결혼이라는 모닥불에 물이 끼얹어질 수도 있고, 바람이 불 수도 있다"며 "유지하게 어려운 거라면 결혼이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신현준은 "자고로 어른이라면 상투를 틀어야 한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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