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분기 100대 건설사 현장서 사망자 20명 발생...전년 동기 대비 2명 증가
-2023년 3분기 건설사고 사망자 65명 발생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3-10-30 17:39:57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올해 3분기 중 100대 건설사 현장 19곳에서 건설사고 사망자 20명이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2023년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 공사의 발주청, 인·허가기관(지자체) 명단을 30일 공개했다.
국토부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3년 3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총 65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명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4개사 2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명 증가했다.
또 해당 기간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공공사의 발주청은 25개 기관이다. 사망자는 전년 동기 대비 4명 증가한 27명으로 파악됐다.
민간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3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명 감소했으며, 인·허가 기관은 겨기도 수원시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2023년 3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상위 100대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현장 및 공공공사 사고발생 현장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후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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