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사고·장애 없는 안전한 현장 만든다...결의대회 개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04-18 17:37:42

▲ 서울교통공사가 18일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사고·장애가 없는 안전한 현장 실현을 위해 실천적 안전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서울교통공사는 18일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시민안전과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김기병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과 임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반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함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분야별 사고사례 분석과 사고원인을 점검했고, 현장 실정에 맞는 구체적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 분야별 주요 사고사례는 감전사고, 공사 중 추락, 모터카 추돌, 터널 내 장애 조치 시 열차 접촉, 승강기 스텝파손, 플랩전도, 고가교 박락, 천장애 탈락, UPS 화재 등이다.

김기병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은 “전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책임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며 “작은 위험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경각심과 이를 현장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으로 무장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지하철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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