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사건사고] 안동 송천동 야산서 화재...1시간 10분 만에 진화 등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08-07 17:32:08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 안동 송천동 야산서 불...헬기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
7일 오후 2시 36분께 경북 안동시 송천동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헬기 3대 등을 투입한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46분께 불길을 모두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인근 양봉장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완주 안전용품 제조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후 진화 작업
7일 오후 2시 46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안전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장비 20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완주군은 사고 지점 우회를 안내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고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한 뒤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 구례 야산 화재 30여 분 만에 진화...소나무 숲 일부 소실
7일 오전 9시 58분께 전남 구례군 용방면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신고 접수 32분 만인 오전 10시 30분께 진화됐다. 이번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나무 숲 30㎡가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주민이 벌집을 소각하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광주 화정역 인근서 승합차 연쇄 충돌...1명 숨지고 5명 다쳐
7일 오전 9시 20분께 광주 서구 화정역 인근 왕복 8차로에서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량들과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가 숨졌고 맞은편 승합차 운전자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음성 방수시트 제조공장 화재 진화 완료...공장 6개 동 피해
지난 6일 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아스팔트 방수시트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4시간 만에 진화됐다. 공장 내부의 가연성 원료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공장 5개 동과 인접 공장 1개 동이 피해를 입었다. 공장 관계자 1명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청도 문수리 야산 화재 진화...산림 당국 원인 조사
7일 오전 10시 21분께 경북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36분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차량 25대, 인력 90명을 동원해 진화를 마쳤으며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울산 북구 고물상 화재 진화 계속...폐기물 많아 진압 난항
7일 오전 10시 27분께 울산 북구 진장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폐기물이 대량 적재돼 있어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한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광주 화정동 4중 추돌...1명 심정지 등 6명 사상
7일 오전 9시 20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역 인근 왕복 8차로에서 차량 4대가 연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5명이 부상을 입는 등 모두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실종 신고됐던 80대 서산 논에서 숨진 채 발견
7일 오전 7시 28분께 충남 서산시 음암면의 한 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사륜 오토바이가 함께 넘어져 있었으며 경찰은 교통사고와 온열질환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송도 신축아파트 외벽 테라스 추락...입주민 피해는 없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준공 2년 차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해당 세대는 공실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관리사무소는 통행을 통제하고 시공사와 함께 구조 안전성과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 남해 설리해수욕장 물놀이 사고...50대 끝내 숨져
지난 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설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병원 치료 중 숨졌다. 안전요원이 구조 직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소방 당국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회복하지 못했다. 해경은 당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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