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학폭 의혹 제기에 소속사 강경한 대응..."기자와 제보자 모두 고소할 것"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 2022-06-21 06:00:01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주혁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으나 소속사가 부인했다.
지난 20일 온라인매체 더데이즈는 제보자 A씨의 말을 인용해 남주혁의 학폭 의혹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A씨는 고등학교 졸업앨범과 함께 배우 남주혁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최초 보도기사에 관해 배우에게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번 기사가 나가기까지 소속사나 배우에게 단 한 번의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은 매체의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며 "당사는 이번 허위 보도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물어 해당 매체를 상대로 신속하게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 등을 할 예정이며 최초 보도를 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무분별하고도 전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막연한 가십성 루머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은 배우와 가족들"이라며 "이 시간 이후로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명확한 사실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에 이를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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