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크래프트아이디와 플라잎, 니나노컴퍼니와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MOU 체결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3-10-26 18:27:08

▲한국도로공사가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도로공사가 크래프트아이디와 플라잎, 니나노컴퍼니와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도로공사가 김천 본사에서 크래프트아이디와 플라잎, 니나노컴퍼니와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 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년 초 운영 예정인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을 활용한 첨단물류 기술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물류 기술 개발 및 실증연구 지원과 물류 기술 테스트베드, 드론, 이·착륙장 제공 등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테스트베드와 스마트 물류센터의 복합시설을 제공하는 사례다.

테스트베드에서는 물류 기술 개발·실증연구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은 개발이 완료된 신기술을 물류 복합시설에 실제로 적용해 첨단 물류 기술 국산화 및 상용화를 도모한다.

이 밖에도 해당 사업 참여 기업은 `24년부터 김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에 조성된 인프라를 활용해 AI 피스피킹 로봇 등의 신기술과 드론 배송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물류 기술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첫걸음이자 낙후된 지방 물류산업을 활성화하는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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