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스마트 풋케어’ 서비스 운영…근로자 발 건강 관리한다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5-26 17:27:18

▲ (사진: K2 Safety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K2 Safety(이하 케이투세이프티)가 근로자의 피로도와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작업 환경과 발 특성을 분석해 개인별 안전화 솔루션을 제공했다.

케이투세이프티 산업안전사업부는 최근 서울 상암동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풋케어(Smart Foot Care)’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풋케어는 케이투세이프티 신발연구소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발 건강 분석 프로그램이다. 전문 측정 장비를 활용해 근로자의 발 형태, 보행 밸런스, 족압 분포 등을 분석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안전화와 기능성 인솔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서서 근무하거나 이동이 잦은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로 누적과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발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측정과 상담이 함께 진행됐으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발 건강 관리 방법과 작업 환경에 적합한 제품 추천도 이뤄졌다. 특히 건설 현장과 통신·사무 업무 등 근무 환경별 특성을 반영해 안전화 선택 기준과 착용 관리 방법 등을 제안했다.  

 

▲ (사진: K2 Safety 제공)
케이투세이프티는 안전화를 단순 보호장비가 아닌 작업 효율과 건강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보고 관련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2 Safety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 풋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발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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