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파트너스, 중소기업 맞춤 정책자금 컨설팅 강화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5-18 17:25:47

▲ 케이엠파트너스 제준광 이사(사진: 케이엠파트너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최근 고금리와 경기 둔화 영향으로 운영자금 확보와 시설 투자, 신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정부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정책자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다만 실제 현장에서는 복잡한 신청 절차와 심사 기준, 준비 서류 부담 등으로 인해 정책자금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케이엠파트너스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정책자금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며 기업 맞춤형 자금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엠파트너스는 기업별 업종과 업력, 재무 구조, 신용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합한 정책자금을 연결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운전자금과 시설투자 자금, 창업 자금, 연구개발(R&D) 자금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제도를 기반으로 기업 상황에 맞는 자금 전략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점검과 세무·재무 리스크 관리, 경영 구조 개선 자문 등도 병행 지원하고 있다.

케이엠파트너스 제준광 이사는 “중소기업은 업종과 재무 구조,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자금 전략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기업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우선돼야 한다”며 “정책자금은 기업 성장의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대표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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