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FM 국방광장] 본격 추위 시작 11월, 난방기구 화재 각별히 주의
매일안전신문
peopelsafe@peoplesafe.kr | 2023-11-09 17:21:07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에는 난방기구 화재가 자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이송규 (사)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이 국방FM 국방광장에 출연하여 난방기구 화재 예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MC: 11월 9일 목요일 국방FM <국방광장> ...
이번에는 대중들의 관심을 이끈 우리 사회문화이슈를
다양한 시선으로 살펴보는 <이슈 톡톡> 시간입니다.
매년 11월 9일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리고
관련 사고의 예방을 돕는 ‘소방의 날’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의 현실을 보면
난방기로 인한 화재는 11월에 가장 많고요,
겨울철 화재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난방기기 사용에 있어서 유의할 점은 무엇이고,
화재 예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이송규 회장과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1. 지난 월요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대부분 가정에서는 난방용품을 꺼냈을 텐데요,
난방기기로 인한 화재, 11월에 가장 많다면서요? 11월부터 급격히 늘어난다면서요?
2.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기기라면 주택에서 사용하는 ‘화목 보일러’가 아닐까 싶은데요. 농어촌에서는 최근 연료절감을 위해 사용하는 주택에서 주로 사용하는 땔감이나 목재를 사용하는 화목보일러 위험도 높을 것으로 보인데요
불티나, 과열에 의한 복사열이 문제가 된다죠?
2-1. 그렇다면 ‘화목 보일러’ 사용에 있어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3. 공동주택에서 사용하는 가스나 연탄, 기름보일러의 경우엔
일산화탄소 중독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어떤 경우에 일산화탄소 중독이 생기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4. 난방을 끄면 금방 냉기가 올라오다 보니,
전기장판 같은 경우엔 종일 켜놓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용에 있어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5. 또 전기난로나 온풍기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음식을 조리하거나 잠시 외출을 할 때처럼
자리를 비울 때.. 특히 주의해야겠죠?
5-1. 또 콘센트나 멀티탭을 쓸 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면서요?
6. 가정에서 쓰는 난방용품도 화재의 원인이 되지만
최근에는 캠핑장에서의 화재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연성 소재의 텐트와 전열기구가 만나면
아무래도 화재에 취약할 수밖에 없겠죠?
6-1. 앞서 보일러의 경우도 그랬지만요,
밀폐된 텐트 안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한다면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까요?
7. 지난 2018년이죠, 강원도의 한 펜션에서
고등학생들이 단체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사건이 크게 보도되면서 관련 법률도 개정됐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졌고,
또 법률적으로 충분히 갖춰졌다고 보시는지요?
9. 더불어 대기가 건조해지고 바람이 강한 요즘,
등산을 할 때도 화재 예방과 관련해 지켜야 할 수칙들이 있을 겁니다.
어떤 점을 염두에 둬야 할까요?
10.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은 계절,
바로 겨울이라고 합니다.
그런 만큼 겨울철 화재는 더욱더 신경을 써야겠는데요.
화재 예방을 위한 당부의 한 말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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