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수암119안전센터 첫 삽...2026년 2월 준공 목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03-19 17:21:13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산소방서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암119안전센터 신축에 나섰다.
안산소방서가 19일 안산시 수암동에서 ‘수암119안전센터’ 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암119안전센터는 신축 부지(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일원)에 총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707㎡에 지상 2층 연면적 999㎡ 규모로 신축 예정이며,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승현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 경제노동위원회 이기환 의원을 비롯한 지역사회단체 및 의용소방대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준공을 기원했다.
안산소방서는 수암119안전센터 청사가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수암119안전센터 신축을 통해 해당 지역의 소방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신축공사 진행을 통해 늘어나는 소방수요를 충족하고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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