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박스, 러시아 유통 채널 확대…현지 시장 공략 박차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8-03 17:31:22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퍼플랩스 헬스케어(대표 전종하)의 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러시아 주요 오프라인 약국과 온라인 유통 채널에 잇따라 진출하며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섰다. 프리미엄 유통망과 이커머스를 동시에 공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판매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퍼플랩스 헬스케어는 세리박스가 러시아 현지 유통 파트너와 협력해 프리미엄 약국 체인 BOSCO와 러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OZON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리박스는 지난 5월부터 BOSCO를 통해 대표 제품인 '세리컷 프레소 V2'를 입점하며 러시아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회사는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리박스는 지난 5월부터 러시아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프리미엄 약국 체인 'BOSCO'에 대표 제품 '세리컷 프레소 V2'를 입점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러시아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 수요에 맞춘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온라인 판매도 강화하고 있다. 세리컷 프레소 V2는 OZON에 입점한 이후 소비자 평점 4.8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러시아 진출을 통해 세리박스의 글로벌 유통망도 한층 넓어졌다. 현재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러시아까지 판매 지역을 확대했으며, 전 세계 약 2,500개 매장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세리컷 프레소 V2는 세리박스의 대표 제품 가운데 하나로, 커피를 즐기면서 라이프스타일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간편한 섭취 방식과 아메리카노 특유의 풍미를 앞세워 일본과 대만,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세리박스는 국가별 소비 성향과 유통 환경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프리미엄 유통 채널까지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K-웰니스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러시아 내 유통 채널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세리컷 프레소 V2를 시작으로 세리박스 전 제품의 추가 발주 및 순차적인 출시를 통해 러시아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