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반도체 인체 ‘10년간 15만 명’ 양성한다
19일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보고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7-19 18:10:18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교육부가 전공 간 구분 없는 융합교육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저변을 확보했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정부가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을 대통령 주재로 이날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이번 방안은 미래 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기술의 초격차를 확보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반도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여 인재 육성과 산업 성장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방안 마련을 위해 정부부처와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인재 양성 특별팀을 구성하여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산업계와 교육계 등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또한,이번 방안으로 향후 10년간 ▲충분한 인재양성, ▲현장투입 시차 단축, ▲우수교원 확보, ▲교육시설 최신화에 주력하여, 반도체 인력양성 주요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순애 교육부장관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선도할 미래인재는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촉매제로 이번 방안이 이러한 첨단인재를 양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강조하며,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은 지역 구분을 넘어 국가의 생존전략 차원의 과제로, 지역대학도 강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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