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라움, 오는 9월 프리미엄 반려견 유치원 프랜차이즈 사업 정식 론칭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8-20 09:00:15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반려견 유치원 브랜드 ㈜바우라움이 8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한다.

㈜바우라움은 오는 9월 1일 반려견 유치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정식으로 론칭한다고 밝혔다.

바우라움은 그동안 서울 메인 캠퍼스와 수원 캠퍼스 등 2개 직영점을 운영해 왔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직영점에서 확보한 운영 데이터를 활용했다. 매출과 재방문율, 고객 1인당 평균 이용금액을 비롯해 실제 매장에서 발생했던 사고 및 대응 사례 등을 분석해 가맹점에서 사용할 운영 매뉴얼과 손익관리 모델을 마련했다.

반려견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프로그램도 가맹점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했다. 추나마사지와 근육 테이핑, 독 피트니스, 매너 교육 등 4개 프로그램을 주요 서비스로 운영한다. 직영점에서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가맹점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서비스 절차를 정리했다.

또한, 프로그램 이용 과정과 변화 등을 기록한 개별 리포트를 작성해 보호자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가맹점에는 4주간의 표준 개설 교육을 제공한다. 매장 영업이 시작된 이후에는 본사 슈퍼바이저가 정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서비스와 운영 상황 등을 확인한다.

영업 실적이나 고객서비스 문제가 일정 기준을 넘어설 경우 본사가 개입하는 ‘부진점 대응 프로토콜’도 마련했다. 예를 들어 손익분기점(BEP) 대비 실적이 70%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3개월 연속 이어지거나 고객서비스 관련 불만이 월 3건 이상 발생하는 경우 등을 관리 기준으로 설정했다.

바우라움은 오는 9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뒤 올해 하반기 첫 번째 가맹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후 매장 운영 상황 등을 토대로 가맹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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