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22년 '기초과학·소재·ICT 분야'…지원과제 곧 최종발표
2022년 자유공모 연구과제 720여건 신청받아
손성창 기자
yada7942@naver.com | 2022-03-22 17:49:55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기초과학, 소재, ICT 분야에서 2022년 자유공모 연구과제 720여건을 신청 받아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조만간 지원 과제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과제로 선정되면 최대 5년간 많게는 수십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2021년 지원된 연구비는 자유공모 49건 804.7억원, 지정테마 12건 152.1억원 등 956.8억원에 달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과학 기술 육성을 목표로 2013년부터 1조 5000억원을 출연해 시행하고 있는 연구 지원 공익 사업이다. 지금까지 총 706건의 연구과제에 9237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됐고, 지원을 받은 연구진은 약 1만 4000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국제학술지에 2600건의 논문이 게재됐다. 특히 사이언스(9건), 네이처(8건), 셀(1건) 등 최상위 국제학술지에 소개된 논문도 450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주니어SW아카데미 ▲삼성스마트스쿨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희망디딤돌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C랩(인사이드/아웃사이드)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 조성 ▲협력회사 인센티브 지급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운영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이 쌓아온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를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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