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강원 양양 조산 사거리 인근 지나던 시내버스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5-09-12 17:10:16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강원 양양군 양양읍 조산사거리 인근을 지나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 경남 김해시 삼방동 한 식당 등에서 사고· 사건이 발생했다.
◆강원 양양군 양양읍 조산사거리 인근 주행하던 시내버스서 불... 인명피해없어
12일 오후 1시 25분경 강원 양양군 양양읍 조산사거리 인근을 지나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버스 엔진룸이 일부 불에 소실됐다.
화재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사와 승객 등 7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서 1톤 화물차 주차 트럭 추돌...1명 사망
12일 오후 2시 36분경 부산 사상구 강변대로에서 1톤 화물차가 갓길에 주차된 6.5톤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 4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김해 한 김밥집서 흉기 난동…손님·종업원 2명 중경상
경남 김해 한 식당에서 흉기로 손님과 종업원을 찌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중부경찰서는 12일 오후 2시 54분경 경남 김해시 삼방동 한 식당에서 60대 A 씨가 40대 손님과 50대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손님 B 씨는 중상, 종업원 C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와 피해자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알려졌다. A 씨는 “쳐다보는 게 기분 나빴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식당 조리대에 있던 흉기를 사용했다.
경찰은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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