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지난해 해양폐기물 6075톤 수거·처리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5-01-08 17:35:35

▲해양환경공단 관계자가 '2024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해양폐기물 수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해양환경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환경공단이 2024년 해양폐기물 정화 사업을 추진해 해양폐기물 약 6075톤을 수거해 처리했다.

공단은 무역항, 연안항,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24개 주요 항만과 해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해군, 수협,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해상국립공원, 연평해역 등 관리하기 어려운 먼바다에서 수거 작업을 전개해 해양폐기물 취약지역을 해소했다.

또한 공단은 모든 현장에 안전 감리원을 배치해 상시점검을 실시하고 유관 업체와 안전보건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현장 안전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공단은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해 해양폐기물 취약지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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