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별내선 신설역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7-19 17:08:05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구간인 별내선의 안전한 개통을 위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1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백호 사장은 별내선 신설역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별내선 연장구간의 안전한 개통을 위해 마련됐다. 별내선은 서울 강서구 암사동에서 구리시와 남양주시 12.8km 구간을 연결하는 8호선 연장구간으로, 지난 5월 25일부터 영업 시운전에 돌입해 오는 8월 1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백 사장은 암사역사공원역에 도착해 별내선 개통 준비 상황과 혼잡도 완화 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개통 준비 현장을 살폈다. 이어 구리역으로 이동해 승강장과 대합실, 환승통로 등의 시설물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백 사장은 다시 암사역사공원역으로 돌아와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재차 점검했다.
이날 백 사장은 “승객 관점에서 더욱 철저하게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해 별내선이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개통 후에도 승객 혼잡 및 환승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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